4월 21일 대체로 맑음
신칸센으로 나고야로 이동
교토역에서 무거운 자전거와 패니어를 들고 40분이나 헤매다가 간발의 차이로 좌석권이 있는 오후 4시 18분 차를 놓치고 말았다.
다행히 자유석의 4시 18분 차를 승차할 수 있었다.
차분히 트랙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급한 마음에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다가 헤맨 것이다.
교토역은 워낙 크고 이용객이 많고 복잡해서 자전거를 소지한 경우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역에 나가야 한다.
Kyoto Imperial Palace(경도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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