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욱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단상
야생의 늑대
박희욱
2018. 2. 1. 11:48
온갖 윤리와 도덕이라는 관념의 갑옷을 둘러써고,
사회라는 목줄을 두르고서 살지 마라
차라리, 헐벗은 광야에서 홀로 달리는 야생의 늑대처럼 살아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희욱 블로그
'
단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념과 실존
(0)
2018.04.14
영원회귀
(0)
2018.02.10
지혜
(0)
2017.12.19
즐거움과 즐김
(0)
2017.09.11
무아
(0)
2017.07.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