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야생의 늑대

박희욱 2018. 2. 1. 11:48

온갖 윤리와 도덕이라는 관념의 갑옷을 둘러써고,



사회라는 목줄을 두르고서 살지 마라



차라리, 헐벗은 광야에서 홀로 달리는 야생의 늑대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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