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나는 나이가 67세이지만 아직도 배우고 있다.
삶은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 결코 생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이 60이 넘기 전까지는,
많이 살아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자랄 때는 1살이라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 스승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