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9년 12월 3일 누나는 나를 너무 사랑하나 봐요

박희욱 2019. 12. 3. 20:16


누나는 자꾸 뽀뽀만 해대네!





너무 이뿌니까 그렇지!





야무지게 생겼죠?










우리 동생 너무 잘생겼죠?





내 동생은 넘넘 이뻐!





누나도 넘넘 이쁜걸!





우리는 이쁜이 남매!





부끄!










아우, 졸려!





애야, 눈 떠!





누나 하고 놀아야지!





누나 땜에 괴롭겠네!





김치,해야지!





내 옆에 감자덩어리가 굴러왔네!





누나한테 그런 말 하면 못써!





장난쳐 본 거예요.




















잠자는 왕자님





할아버지는 내한테는 잠자는 공주님이라 하셨잖아요?





할아버지가 괜히 그랬나 봐!





할아버지 메롱!





누나는 할아버지한테 그러면 못써!





할아버지도 장난 친거야!





네 말이 맞아!





나도 장난쳐 본 거지! ㅋㅋㅋ






빨리 커서 누나하고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