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ir Trail Ranch - Florence Lake

7월 6일

 

오전 9시 - 7.4km - 오전 11시(페리선착장)

 

 

 

 

 

7.08MTR Camp, 이곳은 MTR과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사전에 위치파악을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찾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는 모기가 많지 않은 것이 신기했다.

 

 

 

캠프장 아래 샤워한 곳

 

 

 

 

 

MTR Camp에서 페리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길을 못찾아서 한참 동안 헤매면서 당황하였다.

 

 

 

 

 

길을 찾아 헤매면서 시간을 낭비하여 발검을 급히 재촉해야 했다.

 

 

 

 

 

 

 

 

 

 

 

 

 

 

 

앞서가던 이원기군은 자꾸 엉뚱한 길로 들어서곤 했다.

 

 

 

 

드디어 반가운 플로렌스 호수가 보인다.

 

 

 

 

 

Florence Lake

 

 

 

 

선착장

 

 

 

 

 

선착장에 도착하자 마자 곧 출발했는데 하마트면 페리를 놓칠 뻔했다.

 

 

 

 

부모가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라고 했다.

 

 

 

 

 

 

 

 

 

 

 

 

 

 

Florence Lake 반대쪽 선착장

 

 

 

 

 

 

 

 

 

마빅이 갖다 놓은 보급품은 필요없게 되었다. 이들에게 나눠줄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