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자유

박희욱 2020. 8. 14. 06:25

나에게는 자유를 갈구하는 피가 흐른다.

 

 

나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침해하는 어떠한 유혹이나, 개인이나, 세력과도 타협할 수 없다.

 

 

돌이켜 보면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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