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나에게는 자유를 갈구하는 피가 흐른다.
나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침해하는 어떠한 유혹이나, 개인이나, 세력과도 타협할 수 없다.
돌이켜 보면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