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속담에 이런 것이 있다.
'나쁜 옷차림은 있어도
나쁜 날씨는 없다'
좌파들은 맨날 날씨 탓만 하는 사람들이다.
결코 자신의 옷차림에는 신경쓸 줄 모른다.
그러니 그들은 남탓은 잘 하면서,
반성하는 일은 언제나 남의 몫이라고 여긴다.
결국 좌파들은 내로남불의 인간형이다.
그들이 탓하는 날씨란,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진자와 기득권자, 등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자신들도 역시 가진자가 되어서 기득권을 누리고 싶어한다.
비록 선전선동으로써 기득권을 성취하더라도 그것을 유지할 능력이 부족한
좌파들이 의지할 곳은 부정선거에 의한 비민주적 독재체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