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버려야만 세상이 제대로 보인다
세상을 코앞에 두면 세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행복은 파랑새라서 쫓으면 달아난다
행복을 모른척 하면 행복은 슬며시 눈치보면서 멀리서 따라온다
사랑도 버려야만 행복처럼 다가온다
그 사랑이 예수가 말한 온유한 사랑이다
세상을 버린다고 해서 세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나가는 풍경처럼 관조할 수 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세상을 버려야만 세상이 제대로 보인다
세상을 코앞에 두면 세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행복은 파랑새라서 쫓으면 달아난다
행복을 모른척 하면 행복은 슬며시 눈치보면서 멀리서 따라온다
사랑도 버려야만 행복처럼 다가온다
그 사랑이 예수가 말한 온유한 사랑이다
세상을 버린다고 해서 세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나가는 풍경처럼 관조할 수 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