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의 메아리는 앞산의 목소리가 아니라 나의 목소리다
그렇드시 세상은 신의 세상이 아니라 나의 세상이다
그래서 내가 곧 신이다, 즉 人乃天이다
세상은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의 세상이다
다른 세상은 없다
다시 말하건데, 梵我一如이다
손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결코 거울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나의 모습이다.
앞산의 메아리는 앞산의 목소리가 아니라 나의 목소리다
그렇드시 세상은 신의 세상이 아니라 나의 세상이다
그래서 내가 곧 신이다, 즉 人乃天이다
세상은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의 세상이다
다른 세상은 없다
다시 말하건데, 梵我一如이다
손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결코 거울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