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터진다.
해방된지가 7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정치인들은 반일감정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고,
매스컴은 반일감정을 이용하여 시청자들을 끌어모아서 시청률을 높이려고 안간힘을 쓴다.
전체주의 국가 중공, 러시아, 그리고 북한과 이웃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일본의 협조가 긴요한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반일감정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한다.
이렇듯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매국행위를 서슴치 않는다.
한민족은 몽골의 앞잡이가 되어서 일본열도를 두번이나 침공하고서도 까마득하게 모른다.
그러나 임진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국의 뒷잡이가 되어서 베트남을 침공했지 않은가! 내로남불의 민족이다.
이 무지한 민족을 어찌할거나!
구한말 고종이 자신의 군권이 훼손될까봐 개화파를 숙청하고
청나라 황제의 똥꼬를 빠는 것을 일제는 청일전쟁으로써 피흘려서 막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러시아 짜르의 똥꼬를 빨다가 또다시 노일전쟁으로써
막대한 전비를 투자하여 막았다.
시대는 변하여도 더러운 오욕의 역사가 반복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