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질투심

박희욱 2023. 12. 17. 10:00

카인은 동생 아벨에 대한 질투심으로 그를 살해했다.

그 이후, 인간에게는 동물에게는 없는 질투심이 유전되고 있다.

그 질투심이 인간의 모든 행위의 원류가 되어 흐르고 있다. 

그리하여 그 질투심은 인간행위의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다.

인간행위의 모든 행위는 질투심과 그 이면인 열등의식(컴플렉스)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질투심을 잘 이용해야 하고,

그것에 따라서 인생의 승패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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