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To be, or Not to be!

박희욱 2023. 12. 17. 06:16

에덴에서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큰 죄악은 게으름이다.

야훼는 결국, 아벨을 죽인 카인은 보호해주지만 게으른 자는 용서치 않는다.

왜냐 하면 신(God)은 존재함(To be)이기 때문이다.

게으름은 삶을 반납하는 행위이므로

게으름은 신에 대한 배신행위와 다름없다.

To be, or No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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