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선악과 승자

박희욱 2024. 4. 14. 02:50

아인슈타인은 물질과 에너지가 하나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E=mc*c

그렇드시 선과 악도 구분하지 마라, 둘 다 힘일 뿐이니.

일찌기 ABBA는 노래했다, The winner takes it all!

승자를 선악으로 판단하려들지 말고

패했으면 상대방을 존중할 줄도  알아라.

그들은 단지 이기는 방법을 알았을 뿐이고,

보수는 그 방법을 몰랐고, 또 그런 능력도 없었으니

결국 힘이 부족했을 뿐이다.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카스트로, 푸틴, 시진핑, 등은 모두 승자다.

인민들을 딛고 밟아서 성공한 사나이들이다. 

우주는 에너지에 의해서 운동하드시 인간세상 또한 힘에 의해서 움직인다.

일찌기 성자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고 했다. 그말은

아무런 관념없이, 특히 선악의 관념없이 보라는 말이다.

그래서 신은 선악과를 금단했으며, 자신도 선과 악을 분별하지 않는다.

선악과에 유혹당하지 마라, 낙원에서 추방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한없이 괴로울 때 위안이 되었던 ABBA의 Chiqitita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인지하의 민족  (0) 2024.04.14
좌팔뜨기  (0) 2024.04.14
루비콘강을 건넌 대한민국  (0) 2024.04.13
총선의 결과  (0) 2024.04.11
민족주의  (0)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