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강을 건너서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무력으로써 황제가 된 카이사르
민주주의체제를 압살하고 선전선동으로써 독재자가 된 히틀러
공산주의를 파기하고 주체사상으로써 어버이수령이 된 김일성
사회민주주의를 장악하여 정치력으로써 전체주의자가 된 푸틴
루비콘강을 건넌 한민족은 과연,
자유민민주주의를 내버리고 사회민주주의로 가려고 하는가.
그것이 자유의 책임이 두려워서
주체적으로 더불어살자는 민족의 운명이런가.
루비콘강을 건너서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무력으로써 황제가 된 카이사르
민주주의체제를 압살하고 선전선동으로써 독재자가 된 히틀러
공산주의를 파기하고 주체사상으로써 어버이수령이 된 김일성
사회민주주의를 장악하여 정치력으로써 전체주의자가 된 푸틴
루비콘강을 건넌 한민족은 과연,
자유민민주주의를 내버리고 사회민주주의로 가려고 하는가.
그것이 자유의 책임이 두려워서
주체적으로 더불어살자는 민족의 운명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