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민주주의?
그것은 인민민주주의와 함께 민주주의를 말아먹자는 민주주의다.
현명한 사람인지, 아니면 우둔한 사람인지를 판별하려면
그 사람이 얼마나 대중과 함께 가까이 하느냐가 그 척도다.
대중은 또 하나의 메뚜기떼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민주정치란 중우정치라 했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파와 코뚜레 (0) | 2024.08.04 |
---|---|
좌파와 제비새끼 (0) | 2024.08.04 |
권위주의와 신권위주의 (0) | 2024.08.03 |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 (0) | 2024.07.25 |
나의 구한말 역사관 (0)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