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했다.
좌파들은 곡간을 채울 생각은 전혀 없고,
도리어 곡간을 퍼내어서 비울 생각만 한다.
곡간이 비어지면 인심도 바닥이 나고,
바닥이 난 인심은 요리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을 잘 안다.
배가 부른 자는 절대로 코뚜레를 당하지 않는다.
능력도 없는 좌파들이 누구 좋으라고 곡간을 채우려 하겠는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세영 선수가 폭로한 것 (0) | 2024.08.08 |
---|---|
안세영 선수 (0) | 2024.08.07 |
좌파와 제비새끼 (0) | 2024.08.04 |
대중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 (0) | 2024.08.04 |
권위주의와 신권위주의 (0)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