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좌파와 제비새끼

박희욱 2024. 8. 4. 12:40

제비새끼들은 둥지에 가만히 앉아서 죽어라고 입을 벌린다.

그러면 어디선가 먹이가 입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제비새끼들은 어미는 전혀 모르고, 자기들 아가리가 먹이를 주는 줄로 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좌파들이다. 

그렇드시 좌파들은 자신들의 아가리 덕분에 민주화를 먹었다고 착각한다.

둥지에 앉아서 백날 민주화를 부르짖어 봐라, 민주화가 오는가!

이 지구상에 그런 일이 일어났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결코 민주화는 오지 않고 또다른 솔개의 밥이 될 뿐이다.

까마귀가 아무리 울어도, 혹은 날아도 배는 떨어지지 않는다.

경제력이 익어야만 떨어지고, 그 경제력이 세상을 움지이는 에너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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