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속담과 지식

박희욱 2024. 8. 29. 09:47

지식인이나 철학자의 말을  믿느니

속담을 믿어라, 틀림없다.

전자는 대뇌피질로 말하고, 후자는 온몸으로 말한다.

대뇌피질의 역사는 20만년 정도라 할 것 같으면

몸의 역사는 200만년 이상이다.

since 20만년전과 since 200만년전은 엄청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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