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메뚜기떼

박희욱 2024. 10. 15. 08:26

한강의 노벨상에 몰려드는 메뚜기떼

대한민국은 망했다.

대중으로 인하여 망했다. 

대중은 방바닥이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방바닥을 보고 똥을 갈기고 있는 것이다.

 

그 대중은 메뚜기 떼와 같다.

그 메뚜기 떼의 메뚜기는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무리가 날아가는 길이 자신이 가야할 길이라고 확신한다.

그 메뚜기 떼에는 지도자가 설 자리는  없고, 결국은 종말을 맞게 된다. 

 

그 지리멸렬한 메뚜기떼는 결국 파쇼정권이 거두어줄 것이다. 이럴테면,

푸틀러나, 찐핑이나, 일성이 같은 확찢어발겨버리는 자들이 대중을 요리해 줄 것이다.

메뚜기떼는 자신들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지만, 어디까지나 착각이다.

제주4.3사태와 광주5.18사태가 실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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