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나 한동기 연습할 때
처음부터 지판는 보지 않고 연습할 수는 없다. 그래서
지판을 보면서 연습을 하다가 익숙해지면 지판을 보지 않고 악보만 보고 연습을 한다.
악보를 보면서 연습할 때는 음표의 진행에 집중한다.
프로가 아닌 이상, 기억은 희미해지므로 악보를 전혀 보지 않고,
지판만 보고 연주하는 것은 어렵다.
또, 지판을 보지 않고 연습을 했다 해도,
역시 악보만 보고 연주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아마추어는 지판과 악보를 적절히 보면서 연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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