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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가는 길
윤라도덕
박희욱
2025. 2. 8. 22:28
허허로운 사람, 텅빈 사람에게는
윤리도덕이라는 관념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노자의 도법자연에는 윤리도덕이 없다.
윤리도덕이 필요한 사람은 아직 미성숙환 사람들이다.
공자같은 깨닫지 못한 자들한테 필요한 물건이다.
사람들은
윤리도덕이라는 칼로써 자신과 타인을 재단하려든다.
진정한 윤리도덕은 윤리도덕 없슴이다.
무념으로 가라.
색즉시공 공즉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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