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독립운동가

박희욱 2025. 3. 23. 07:54

근래에 부쩍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그 후손을 돕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데 나는 심히 의심스럽다.

그 하나는, 성금을 모아서 떡보다 더 큰 콩고물을 먹자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반일감정을 더욱 강화시켜서 자유민주국가와

이간을 시키려는 좌빨들의 공작으로 보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중공정부의 공작도 참여하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재정이 넘쳐나길레, 놀러다니다가 죽은 자들한테

돈을 퍼부어 주고, 타국의 카레야스키들한테 까지 세금을 낭비해야 하는가.

 

나는 그들이 대한민국의 독립에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아는바가 전혀 없다.

유일한 독립운동가라면 미국에서 활동한 이승만 대통령밖에 나는 모른다.

안중근, 김구, 윤봉길, 이봉창, 등과 같은 테러리스트들이

대한민국의 독립에 기여한 바가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실재로 만주의 동포들은 일제경찰보다는 소위말하는 독립운동자들을 더 두려워했다.

독립운동자들은 사실은 마적질을 해먹고 살았거나, 중국 공산당에 빌붙어서 살았다.

독립운동가? 성형을 해도 너무 해서 완전 딴판인 낯짝을 하고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통까지 성형으로 완전히 뜯어고쳤다.

그들은 권총을 들고 고국에 잠입해서 독립운동자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뜯었다.

어떠한 테러도, 어떠한 명분으로도 테러는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중동의 알카에다, 하마스, 푸티 등만 테러집단인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요즘은 안중근 의사를 안중근 중장으로 부르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테러리스트라는 명찰을 떼어주려는 수작이다. 역시 좌빨들 다운 작태다.

오늘도 거짓의 역사, 날조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죄없는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는 의사가 이세상 어디에 있느냐? 지 손가락과도 잘 지내지 못하는 자가 동양평화라니?

 

중근이는 폭력혐의로 서울로 압송당하다가 만주로 탈출한 탈주범이었다.

굶주림의 땅에서 살길이 없었던 중근이는 자살의 방편으로써 이토를 살해했다.

부모와 어린 처자식을 저버리고도 떳떳하게 자살할 수 있는 방편은 이 길밖에 없었다.

그나마 그의 아들이 이토의 아들에게 사과한 것은 잘한 일이었다.

비록 김구가 그 아들을 살해하려고 했지만. 김구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윤봉길과 이봉창을 희생시켜서 독립자금모집의 명분으로 이용했다.

김구의 실체는 킬구다. 그는 죽음의 천사였다. 그도 결국

열사인지, 의사인지, 테러리스트인지 모르지만 안두희 장군에게 희생되었다.

안장군이 아니었다면 한반도는 일찌감치 적화통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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