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권(權)이라는 말을 무척 사랑한다.
이를테면, 인권, 주권, 생존권, 생명권, 노동권, 등이다.
인권은 천부의 인권이라고 말한다.
마치 인권이 신이 부여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여긴다.
권(權)은 주로 좌파들이 사용하기를 즐겨한다.
그래서 좌파들은 생명권을 들먹이면서 사형수도 사형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좌파들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하는데는 서툴기 때문에
언제나 타인이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기 바란다.
그러나 권(權)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신은 그런 권(權)을 부여한 적이 없다.
생존능력이 없는 존재는 사라져야 한다, 자연도태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없는 존재는 사회가 목을 매달아주어야 한다.
그것은 사형수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사람들은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미신이다.
생명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소중하게 만들면서 살아가야 한다.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온 세상에 늘려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생명도 그렇게 소중해 보이지 않는다.
사실상 인권은 인격이다.
쌍욕을 퍼붓는 자에게는 인권이 없다.
아무튼 권(權)은 스스로 세워나가라.
아무도 그대에게 부여해주지 않는다.
아무도 그대의 인격을 부여해 주지 않는 것처럼!
인권과 인격을 요구하는 자는 모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