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고래로 스스로 동방예의지국을 자처하였지만, 그렇게 자처하는 것은
반대로, 나는 동방무례지국이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를테면, 남녀칠세부동석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성이 문란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었다.
구한말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조선인들의 놀라운 성문란을 지적하고 있다.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여자는 보는 사람의 것이란 말도 했다.
그래서 저녁이 되면 남녀가 통행하는 시각을 따로 정해 놓았다.
구한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들이 또하나 경악했던 것은 욕설문화다.
그들은 욕설이 너무 사납고 민망해서 도저히 번역도 못하겠다고 했다.
내가 어릴 때는 상호간에 웃어가면서 욕설로써 대화를 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틀림없이 세계최고 욕설문화 보유국이었을 것이지만, 요즘은 모르겠다.
아니, 온라인에서 보면 아직도 세계최고일 수 있겠다.
반면에 일본에서 태어난 김용운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일본어는 욕설이 없는 언어라고 했다.
생각해보니 조선사회의 구조를 보면 욕설이 발달할 수밖에 없겠다.
엄격한 신분사회에서 하층계급은 억울한 일을 너무 많이 당하다보니
그 억울함을 돌아서서 욕설로밖에 풀 수 없었을 것이다.
상호존중의식이 결여된 사회의 필연적인 현상이었지 싶다.
엄격한 신분사회에서 하층계급은 억울한 일을 너무 많이 당하다보니
그 억울함을 돌아서서 욕설로밖에 풀 수 없었을 것이다.
상호존중의식이 결여된 사회의 필연적인 현상이었지 싶다.
말하자면, 욕설로써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이었고, 도리켜 보면
나도 군대생활을 하면서 비로소 욕설을 배웠다. 고참들로부터 배운것이 아니라
언제나 근엄한 얼굴을 하고 있는 대대장을 욕하면서 나 스스로 배웠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패륜아 이재명이를 선택한 사실은
한국인들의 윤리도덕 의식수준을 보여준다.
1찍들은 이재명이의 쌍욕에 그럴 수도 있다고 반응한다.
결국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이는 조선이 동방무례지국이었다는
나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이재명이의 형수한테 내뱉은 쌍욕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오늘 이재명이가 형님한테 퍼붓는 욕설을 들어보니 기가 차지도 않는다.
"바보야! 개새끼도 아니고 맨날 짖기만 해!"
형님이 전화를 받지 않으니까 대포폰을 사용해서 퍼부은 욕설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제 외교관들의 가십거리로 안성마춤이겠다.
이재명이를 선택한 한국인들의 의식수준이 놀랍다.
씁쓸하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업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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