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목줄찬 민족

박희욱 2025. 8. 15. 05:43

석방되었다는 조국이는 죄명이와 함께 불사신이다.

죄명이는 조국이에게 벗어날 수 없는 은덕을 입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죄명이는 조국이를 자식처럼 챙길 것이다.
 
조국이는 부모는 배신해도 죄명이는 배신하지 못한다.
 
조국이는 죄명이의 쇠사슬같은 은덕의 목줄을 찼기 때문이다.
 
죄명이는 자신의 목줄을 찬 조국이를 차기 대통령으로 삼을 것이다.
 
잠시 5년 동안만 앉혔다가 목줄을 끌어당겨 내릴 것이다.
 
그 후는 러시아의 짜르 푸틴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러시아인도 푸틴의 목줄을 차고 있다.
 
어차피 이 민족의 의식도 과거 600여년전부터 목줄을 차고 있었다.
 
한놈은 올되어서 일찌기 소년원을 다녀왔고, 한놈은 교도소 출신이지만 이 민족은 그 사실을 곧 잊어버리고 만다. 이땅은 그런 경력이 별이 되는 땅이다. 출소하는 조국이 표정을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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