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이 베네주엘라의 대통령 마두로를 체포하면서 저항하는 80여명의
경호원들을 사살하고 보니 대부분이 외국인이더라는 것이다. 독재자가
항상 두려워하는 것은 측근들의 배신이다. 외국용병들은 배신할 여지가 거의 없다.
남의 나라에서 배신을 때리고 달아나기가 쉽지가 않고, 용병을 지원할 때는 고국을
떠나면서 가족과 이별하고 죽음을 각오한 개들이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용병은 스위스용병이다. 프랑스혁명 때 170여명의 스위스용병들이
프랑스의 왕을 위해서 몰살하기로 다짐하고 시민군에게 저항하다가 한놈도 살아남지 못한
역사가 있다. 그런 결과 스위스용병들은 어디로 가나 특급대우를 받았다. 얼간이 마두로도
이런것 쯤은 알았으니 대한민국의 영리한 걔가 모를리 없다. 걔는 일찌기 중국의 용병들을
이용하고 있었다. 걔와 연루된 사람들 5~6명이 자살한 것은 바로 그의 용병들의 짓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