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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가는 길
침묵
박희욱
2026. 5. 17. 16:45
모든 잠언들은
그대에게 침묵을 전하는 것이고,
그대를 침묵시키기 위한 것이다.
모든 잠언을 종합하면, 그것은 곧 침묵이다.
붓다도 자신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노자도 침묵하려고 히말라야로 숨어들었다.
소크라테스도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닥고 한 것은 침묵을 말한 것이다.
예수도 침묵을 가르치기 위해서 십자가에 올랐다.
오직 침묵하라, 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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