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나는 발원지를 떠나 상류와 중류를 지나서 하류로 하류로 흘러가는 강물 어느날 나는 하구를 통해서 바다에 이를지니 그 고요한 바다가 나의 근원이며 나의 본래면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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