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루이스에서 키킹호스 고개를 넘어서 요호 국립공원의 에메랄드호수와 타카카우 폭포를 보러 갔는데
대단히 힘든 라이딩이었지만 그만한 보람은 찾았다.
에메랄드 호수는 마치 옥황상제의 정원에 있을 법한 호수였고,
타카카우 폭포는 낙차 400m에 이르는 예상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폭포였다.
'USA·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캐나다 여행33-모레인 호수와 템플산2 (0) | 2009.05.10 |
---|---|
미국/캐나다 여행32-모레인 호수와 템플산1 (0) | 2009.05.10 |
미국/캐나다 여행30-레이크 루이스 가는 길 (0) | 2009.05.10 |
미국/캐나다 여행29-밴프국립공원5 (0) | 2009.05.10 |
미국/캐나다 여행28-밴프국립공원4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