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할애하여 모레인 호수가 있는 템플산(3,543m)을 등산하였다.
입산통제소에서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6명 이상씩 조를 맞춰서 입산시켰다.
마치 호수에 페인트를 부어놓은 것 같았다.
등산 조원들과 함께.
등산로가 모두 이와같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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