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섬의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토피노에서 여기까지는 소형 버스를 이용했다.
한 번 주행하였던 길을 다시 주행하기는 싫어서였다.
아래의 해안 풍경은 빅토리아 근교의 오른쪽 해안이다.
꽃의 정원으로 유명한 부차트 가든의 방문은 포기하였다. 빅토리아 시에서 20여km 떨어져 있을 뿐만아니라
너무나 인공적인 조형에 식상할 것 같아서였다.
부차트 가든에는 화훼의 이름표를 붙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만일, 이름이 그 식물의 본질을 감상하는데 방해가 되어서 그러한 조치를 치했다면 그것은 옳다.
빅토리아 하버
앰배스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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