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Canada

미국/캐나다 여행44-빅토리아3

박희욱 2009. 5. 10. 21:38

 빅토리아 근교 해안풍경

 

 



 

 



 

 

 



 

 



 

 



 

 



 

 



 

 



 

 



 

 



 빅토리아 시

 



 빅토리아 시

 



 빅토리아의 거리의 악사

 



 

 



 여명이나 석양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로서 그것을 자주 볼 수 있는 사람은 더문 것 같다.

 나는 학생들에게 말하곤 했다. '1주일에 2번 이상 일출이나 일몰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불행해지지 않는다'

 지나친 말일까?



 

 빅토리아항에서 남쪽에 있는 미국 워싱턴주의 포트엔젤레스로 가는 페리 선상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

 초등학교 교사로서 오리건 코스트를 7번이나 주행했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