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근교 해안풍경
빅토리아 시
빅토리아 시
빅토리아의 거리의 악사
여명이나 석양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로서 그것을 자주 볼 수 있는 사람은 더문 것 같다.
나는 학생들에게 말하곤 했다. '1주일에 2번 이상 일출이나 일몰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불행해지지 않는다'
지나친 말일까?
빅토리아항에서 남쪽에 있는 미국 워싱턴주의 포트엔젤레스로 가는 페리 선상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
초등학교 교사로서 오리건 코스트를 7번이나 주행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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