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많았지만 피크닉이나 휴식하기 좋은 섬이었다.
캠핑장
캠핑장 관리인 부부.
느낌이 참으로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를 풍기는 부부였다.
저렇게 늙고 싶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일 것 같다고 말했다.
부부가 서로 닮았다고 했드니, 남편은 아내더러 나를 당신이 나를 닮았지라고 조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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