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책임감

박희욱 2009. 5. 29. 09:02

나에게는 책임감이 없다

 

지금도 모든 것을 나의 책임으로 하며

 

장래에도 모든 것을 나의 책임으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침묵으로 가는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나비  (0) 2009.05.30
  (0) 2009.05.30
어리석음  (0) 2009.05.29
시간과 욕망2  (0) 2009.05.29
시간2  (0)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