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洗幷財天
암벽을 뚫어서 입구를 만들었다.
무엇을 기원하고 있을까?
마치 중국의 도교사원처럼 온통 기복신앙의 분위기였다.
카마쿠라구 신사
외관만 슬쩍 보고 되돌아 나왔다.
보계사
하루의 관광을 끝내고 가마쿠라역에 돌아와서
자전거를 반납하기 전
가마쿠라 비치
일요일이라 낮에는 해수욕객이 모래사장을 가득 메웠으나
지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가버렸다.
일본에는 다양한 종류의 도시락을 팔고 있어서
이것을 이용하면 식비를 줄일 수 있다.
보통 300엔~500엔 정도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이것은 400엔 짜리.
김치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200엔 짜리.
생맥주 200엔
다음날 아침 도시락도 준비하였는데 남은 김치와 모자와 함께 밴치에 놓아두고
플랫폼에 들어오는 열차에 얼른 타버리고 말았다.
도시락과 모자를 함께 놓아두면 잊어버릴 확률이 낮아질거라는 내 꾀에 애궂은 모자까지 잃어버린 것이다.
가마쿠라 유스호스텔 2층 휴게실
가정집을 개조하여 유스호스텔 영업을 하고 있었다.
역에서 40분 정도나 걸어야 할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
4,000엔
문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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