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박희욱 2010. 12. 3. 19:10

신이란 '존재하는 그것'에 대해, 사랑으로 주어진 이름이다.

존재하는 '그것'이 진리이다.

사랑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신이라고 부른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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