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전투구(泥戰鬪狗)

박희욱 2011. 5. 7. 10:33

내가 진흙밭에서

 

아무리 윤리도덕이나 정의의 깃발을 내걸고 싸워봐야

 

無時間的 관점에서 보면(또는, 세월이 지나서 보면)

 

나도 진흙투성이의 한 마리 개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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