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금) - 온종일 흐림
YH에서 자전거를 렌트하여 1시간 걸려서 래프팅 출발장소로 갔다.
래프팅이 끝나는 곳에서 양숴로 돌아오는데는 40분이 소요 되었다.
비용은 160위안이었는데 YH에서 예약할 것 없이 직접 가서 흥정한다면 반값 정도에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찐마오강 대나무래프팅 경로
빨강선은 자전거 경로
파랑선은 래프팅 경로
1박을 한 양숴YH
양숴 시내
래프팅 선착장 도착
래프팅 손님을 한가롭게 기다리고 있는 사공들
우리도 낙동강에 이러한 보를 만들어서 물을 고이게 하여 이와 같은 래프팅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이곳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다음에 돈을 요구한다.
상당히 비싼 요금이었다.
엿장수
이러한 풍경을 얼마만에 보는 것인가!
나의 사공과 함께
2시간의 래프팅을 끝내고 자전거로 양숴로 돌아온 후 짐을 챙겨서 버스(15위안)로 구이린을 돌아왔다.
쿤밍행 비행기
오후에 구이린에서 이 비행기로 쿤밍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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