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中國)

11년 윈난/쓰촨-양숴(Yangshuo) 시내

박희욱 2011. 6. 10. 13:01

양숴 선착장에서  하선을 하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양숴의  보행자 거리

 

 

 

 

 

 

 

 

 

 

 

 

 

 

 

 

 

 

 

 

 

 

 

 중국인들의 취향은 우리와 달리 기암과 괴석을 좋아했다.

서예를 보면 그들은 글자를 가지고 놀았다.

중국의 서예에 비하면 우리는 중학생 밖에 되지 않는다고한 어느 서예가의 말이 생각난다.

 

 

 

 

 

산수원

 

 

 

 

 

산수원을 돌아서 나오니 뜻밖에 선착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