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10월 8일 제5회 영남알프스랠리3

박희욱 2011. 10. 10. 20:27

 

영취산에서 신불제를 향하여

 

멀리 신불산 정상이 보인다.

 

 

 

 

 

 

 

 

 

 

 

 

 

 

 

 

 

 

 

 

 

뒤로 보이는 영취산

 

 

 

 

 

 

 

 

 

 

 

 

 

 

신불제

 

 

 

 

 

 

 

 

 

 

신불제에서 간월제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간월제 가는 길

 

 

간월제

 

 

 

 

 

 

 

 

 

 

배내고개

 

 

배내고개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 4분이었습니다.

이 시각에  풀코스를 달리겠다고 능동산 쪽으로 핸들바를 굳게 잡는 라이더를 보니

할 말이 없더군요.

 

나는 여기서 석남사를 통하여 언양에 도착한 것이  6시 40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9시간 40분을 라이딩한 것입니다.

언양에서 6시 45분에 출발한 버스로  노포동에 도착한 시각이  7시 35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