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유튜브에 올린 나의 댓글당시에 농토를 잃어버린 농민들이 도시로 몰려들었지요.실업자가 된 농민 노동자는 굶어죽을 판이었는데 공장에들어가서 그나마 일을 할 수 있었지요.아무리 환경이 열악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오죽하면 처자식을 공장에 내보내겠습니까.이것을 자본가가 아동을 착취했다고 말하지만 자본가 입장에서는천부당만부당한 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부모가 자식을 착취한 것이지요.본래 기업은 노동자의 생명과 생계비를 챙겨줄 의무가 없습니다.그것은 노동자 스스로가 책임지고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요.임금이란 것도 공급과 수요의 법칙으로 정해지는 것이지인도주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자본가들도 다른 자본가와 경쟁을 해야 하므로 임금을선심쓰다가는 망하기 쉽상이었지요. 착취란 없었습니다,마르크스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