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아무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나는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
그럼으로써 나는 지복이며, 나는 자유이다
아니다. 지복과 자유가 바로 나다
天上天下唯我獨尊
천지간에 자신이 가장 존귀함,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발짝을 걷더니,
한손을 하늘로 쳐들고, 다른 한 손을 땅을 가리키며 외친 말아리고 한다.
사람들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아무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나는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
그럼으로써 나는 지복이며, 나는 자유이다
아니다. 지복과 자유가 바로 나다
天上天下唯我獨尊
천지간에 자신이 가장 존귀함,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발짝을 걷더니,
한손을 하늘로 쳐들고, 다른 한 손을 땅을 가리키며 외친 말아리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