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신과 나

박희욱 2012. 11. 5. 07:10

나는 '없다(Nothingness)'이다

 

신도 '없다(Nothingness)'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신과 동격인 것을 안다

 

色卽是空, 空即是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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