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창문을 통해서 본 네바강
러시아 황실
황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스쳐지나갔다.
볼테르 상
돌이 살아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피카소
생전 처음인 느낌을 주는 그림인가?
그것이 바로 피카소의 위대성이다.
키스 반 동겐
세잔느
마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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