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주로 예수의 행적을 나타낸 것이다.
이 운하의 좌측에 그리스도 부할 성당이 있다.
미하일로프스키 공원
러시아 박물관 바로 곁의 공예박물관
러시아 박물관
입장시각을 잠시 기다려야 했다.
러시아 박물관 맞은편의 미하일로프스키 공원
푸슈킨 동상
뒷편이 러시아 박물관이다.
러시아 박물관 오픈시각을 기다리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보았다.
여행도 호기심이 남아 있을 때 해야지 나이가 들면 여행을 하려는 욕구도 떨어질 것이다.
이번 여행이 끝나면 도시관광은 그만 두어야겠다. 사실 더 이상 방문을 해보고 싶은 도시도 별로 없다.
모스크바도 붉은 광장 외에는 볼 것이 없다고 하니 그 곳의 여행도 그만 두련다.
가까운 일본 외에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정도가 남아 있을까.
내가 왜 가이드북을 들곳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야 하는가.
가이드북이 없으니 오히려 홀가분한 것 같다.
그냥 발길 가는데로 돌아다니면 되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중심가 넵스키 대로
라션 메이드
문이 열리고 입장이 시작된다.
가이드북이 없으니 글을 보느라고 수시로 안경을 갈아서 쓸 필요가 없어니 편하다.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
아르투르 루빈슈타인(1887~1982)
'Northern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트페테르부르크7(Sante Peterburg) (0) | 2013.10.06 |
---|---|
상트페테르부르크6(Sante Peterburg) (0) | 2013.10.06 |
상트페테르부르크4(Sante Peterburg) (0) | 2013.10.06 |
상트페테르부르크3(Sante Peterburg) (0) | 2013.10.06 |
상트페테르부르크2(Sante Peterburg) (0) | 201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