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래쪽 선실에 있다가 보트의 지붕위로 올라왔다.
그랬더니 느낌이 훨씬 좋았다.
내가 자전거여행을 선호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볼리비아 수크레에서 왔다는 아가씨
태양의 섬 선착장
이곳은 해발 3,816m라 무거운 배낭을 지고 올라가는데 무척 힘들었다.
저 멀리 돌아가는 모퉁이에 보이는 것이 내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객실
전망대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전망대는 해발 4,065m이다.
전망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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