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5년 10월 20일 나도 이제 나가 생기려고 해요

박희욱 2015. 10. 20. 21:48


그냥 내려오는 거는 싱거워요.





얏사!





언니 오빠들한테 끼일려고 하니까 이제는 쑥스러워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해변의 아가씨





할아버지, 여기 앉으세요.










저기 바다로 나가고 싶어요!





근데 조금 겁나요!

























인어공주는 나를 모델로 했대요.





맞는 말인 것 같죠?





나는 몽골리안 맞죠?

내 엉덩이가 파래요.





이래 뵈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마릴린 몬로 얼굴이 빨개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