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전거여행

16년 03월 제주도 환상자전거길4

박희욱 2016. 3. 26. 10:30


제주도 해물칼국수는 맛이 별로다.





지난번 올레길을 걸을 때는 저 산을 걸어서 넘었다.





차귀도































지난해 올레길을 걸을 때 여기서 잠시 함께 걸었던 서울 아가씨는 잊지 못할 정도로 무척 매력적인 아가씨였다.

그녀의 향기가 아직도 맴도는 듯하다.

모습을 남기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화순금모래해변 캠핑장

오후 4시 20분 도착

지난해 바로 여기서 캠핑했던 곳이다.




3월 23일 수요일

오전 8시 20분 출발

오늘은 오후부터 흐리고 곷샘바람이 심하게 불었다.



태양열 온수기가 작동해서 더운물이 나온다.















중문광관단지입구

지난해는 여기서 영실로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