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5월 25일 놀이터는 재밌어요.

박희욱 2016. 5. 25. 18:03


놀이터는 신나요!





오늘은 어린이집에 날 데리려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울 할아버지 참 착하시죠? ㅋㅋㅋ





할아버지한테 까불면 안돼지!





장난친거죠!





향이 배꼽 나왔어!





나는 배꼽도 이뻐요.





쟤는 내 친구 성우와 성우 형 시우예요.





머리카락 묶는 건 싫어요.





꼬모는 이쁜 내가 보고싶겠지?





와, 멍멍이 왔구나, 같이 놀자!





멍멍아, 가지 마!





나는 멍멍이가 좋아!





배가 무척 고팠어요.





향이는 돼지 같이 잘 먹네!





우유 한 통 쯤이야!





수박도 먹을 거예요.





맛있어!





내가 너무 많이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