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5월 30일 패악치는 솔향이

박희욱 2016. 5. 30. 11:22


하루 야체 맛있어!





솔향아, 나도 좀 줘!





할머니도 조금 드셔보셔요.





맛있는 거네!





내가 다 먹어 버렸어.

다 드시면 어떻해요!




할머니는 나빠!

미안, 미안, 미안!





조거는 솔향이 엄살 밴드래요.





우아!

잠온다!!!





잠투정 하고싶어!





머리를 예쁘게 빗어야지!





치카치카 푸카푸카 싫어!!!





으아앙!





아무리 달래보지만





솔향이 잠투정 패악은 못말려!





옷도 안 입을 테야!





어린이집에도 안갈거야!